최근 수년간 가장 핫한 나라하면 어느나라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단연 UAE가 손안에 꼽힐 것으로 예상합니다.
꽃보다 할배, 런닝맨, 유튜브 방송 등 각종 미디어에서 UAE를 소개하여 꽤나 한국분들에게 친숙한 여행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이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계세요.
몰디브, 유럽등지로 가는 환승지로서 하루 정도 거쳐가는 분들도 계시고 최종 여행지로 오시는 분들 그리고 전시회 및 지법인 방문 출장자 분들로 연일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
UAE는 중동의 경제 허브이자 관광의 중심지란 사실 아셨나요? 매년 수천만명이 이곳을 방문하며, 그만큼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합니다.
UAE 하면 아마 두바이를 먼저 떠올리게 되실 겁니다. 도시 전체를 가득매운 마천루와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Burj Khalifa와 야자수 모양을 한 세계 최대의 인공섬 Palm Jumeirah 등, 그리고 수 많은 골프장, 스카이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High-end 럭셔리 브랜드들이 즐비한건 말할 것도 없구요~
또 UAE는 7개의 토후국으로 구성된 연합국가 이며 (아부다비/두바이/샤자/아즈만/움알콰임/라스알카이마/푸자이라) 저희 OV Travelers에서는 우리가 아직 모르는 UAE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곳에도 전통과 문화가 있다고 하면 믿으실 수 있나요? UAE의 수도인 아부다비는 문화와 자연환경의 중심지 입니다. UAE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며 대통령이 살고있는 곳입니다. 얘기만 들어도 설래이지 않나요?
특히 아부다비내, 알아인이란 지역은 UNESCO 세계 유산으로 등제된 곳이 무려 4곳이나 있답니다! Bida Bint Saud, Hili, Hafeet 그리고 오아시스!!
여기서 끝이면 사알짝 좀 밑밑하지요~?. Yas Island란 곳에서 세계최초 / 세계최대를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Waner Brothers 테마파크, 페라리 월드, Yas Water Park 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씨월드에 오시면 단언컨대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자, 실컷 놀았으니 이제 문화체험도 하며 교양을 쌓으실 때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는 사실도 아시나요?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프렌차이즈가 아부다비에 들어와 있답니다. 프랑스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은 먼저 아부다비에서 와서 보세요 ~
그리고 아부다비에선 Cultural District라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놨는데 그곳엔 루브르 뿐아니라 뉴욕의 Gugenheim museum도 건설 중이고, UAE 국립 박물관도 한창 건설 중에 있답니다.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에게 edutainment (education + entertainment) 로서 이만한 곳이 있을까도 싶네요.
잠깐 맛보기로 글을 썼는데 감칠 맛이 나지 않으셨나요? 저희 블로그를 모두 살펴보시고 많은 영감을 받으시기 바라며, 저희 OV Travelers가 여러분의 시간을 더 빛나고 가치 있게 완성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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